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절/공식 판정 (문단 편집) === 해외 === 당연히 한국에서만 있는 사례는 아니다. 아래는 해외의 표절 판정 사례들. '''가나다순으로 정렬함.''' * [[레드 제플린]] - 문서 참조. * [[로빈 시크]] - [[퍼렐 윌리엄스]]와 공동작곡한 노래 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방법원에서 [[마빈 게이]]의 [[Got to Give It Up]]을 표절했다는 판결을 받고 73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선고를 받았다.[[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11181903350|#]] 다만, 저 판결은 음악계에서도 무리수라고 논란이 있었다. [[한스 짐머]]조차도 법원 판결을 비판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Blurred Lines]] 문서를 참조할 것. * [[마돈나(가수)|마돈나]] - 벨기에 작곡가 살바토라 아쿠아비바(Salvatore Acquaviva)는 마돈나(Madonna)의 1998년 곡 'Frozen'이 자신의 80년대 초반 노래 'Ma Vie Fout Le Camp'를 표절했다고 소송했다. 벨기에 법원은 피해보상은 선고하지 않았지만 남아있는 모든 마돈나의 음반을 회수하고 TV와 라디오에서 곡을 틀지 못하도록 명령했다.[[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13&board_id=3585|출처]] * [[마이클 잭슨]] - 1994년에 이탈리아 법원이 1991년 마이클 잭슨이 발표한 노래 'Will You Be There'가 이탈리아 가수 알 바노 (Al bano)의 노래 'I Cigni Di Balaka'를 표절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따라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 'Dangerous'는 이탈리아에서 판매가 금지되었다.[[http://v.media.daum.net/v/19941231141800709|출처]] 마이클 잭슨이 1995년 발표한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에 수록된 'You're Not Alone'는 2007년 벨기에에서 벨기에 쌍둥이 작곡가 판 파셀 형제가 1993년에 만든 곡 'if we can start all over'를 표절했다는 판결을 받았다.[* 작곡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R. 켈리]]가 했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70913120906486|출처]] * [[버브]] - 버브의 1997년 발표곡 [[Bitter Sweet Symphony]]는 [[롤링 스톤즈]]의 곡 The Last Time을 롤링 스톤즈의 매니저 겸 프로듀서인 앤드류 루그 올덤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한 버전을 동의하에 샘플링하였으나, 동의된 부분보다 더 많이 썼다는 이유로 고소당했고 그로 인해 20년 넘게 수익을 받지 못했다. 사실 표절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이, 원작자와는 관계 없이 해당 곡의 저작권을 당시 보유했던 [[앨런 클라인]]측에서 억지 소송을 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앨런 클라인 사후 원곡자인 [[재거-리처즈]]는 저작권을 리처드 애쉬크로프트에게 넘겼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전설적인 데뷰앨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수록곡인 There She Goes Again는 [[마빈 게이]]의 1962년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OnGWSQoLK44|Hitch Hike]]를 표절한 곡이었다. 참고로 [[롤링 스톤즈]]도 1965년에 이 마빈 게이의 원곡을 불러서 [[https://www.youtube.com/watch?v=VmkU3yg4lK0|발표]]했지만, 스톤즈는 마빈 게이측의 허락을 받은 정당한 커버였다. * [[비치 보이스]] - 대표적인 히트곡인 Surfin' U.S.A는 [[척 베리]]의 Sweet Little Sixteen을 명백히 표절한 곡이었고, 법원에서 표절 판정을 받은 뒤 저작권이 척 베리에게 넘어간다. * [[비틀즈]] - 비틀즈가 1969년에 발표한 노래 [[Come Together]]는 [[척 베리]]의 곡 You Can't Catch Me의 가사를 도용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 [[척 베리]]의 저작권을 관리하던 Morris Levy가 저작권을 관리하는 3곡을 [[존 레논]]의 다음 앨범에 커버해 넣기로 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나 이후 존 레논이 자신의 곡만으로 채워진 앨범 [[Walls and Bridges]]를 발표하면서 다시 소송에 들어갔다. 결국 레논이 패소해 6795달러를 배상했고 1975년 커버 앨범 [[Rock 'n' Roll]]을 발표했다. * [[슈퍼로봇대전 K]] - 문서 참조. * 야마모토 켄지 - 카이의 BGM은 Z의 BGM을 담당했던 [[키쿠치 슌스케]] 대신 야마모토 켄지가 담당을 했다. 이는 키쿠치 슌스케가 드래곤볼 GT부터 강판됐기 때문. 그렇게 카이의 BGM은 Z와는 다르게 현대식 느낌의 음악들로 바뀌었다. 하지만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473849&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5&sortKey=depth&searchValue=%ED%91%9C%EC%A0%88&platformId=&pageIndex=1|야마모토 켄지의 BGM 대부분이 표절임이 드러나면서 다시 드래곤볼 Z 시절 BGM으로 복귀해야 했다.]] 표절임이 드러난 카이의 BGM을 전격 교체하여 키쿠치 슌스케가 담당했던 원래의 드래곤볼Z BGM으로 바꿔 버린 것. BGM도 Z시절의 것을 썼지만 장면마다 조금씩 Z와는 다른 BGM을 사용했다. 그리고 해외에 수출된 더빙판은 1화부터 전부 Z BGM으로 바꾼 버전으로 수출되었다. 그러나 한국판이나 북미판처럼 아직 일본에서 방영중일때 막 일찍 수출한 국가의 더빙판에선 초기엔 카이BGM이 나오나 대략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프리저의 결투신 해당 에피소드부터 급하게나마 Z BGM으로 바뀌었다. 단 북미의 닉툰에서 방영된 것은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등장하는 해당 에피소드부터 Z BGM으로 바뀌었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방영된 것은 융더비트의 우주선이 나메크성으로 출발하는 해당 에피소드부터 Z BGM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3년에 [[애니박스]]에서 다시 재방영됐을때 1화부터 전부 Z BGM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스폰서, 아이캐치, 엔딩, 예고편에서는 모든 나라판이 카이 BGM을 썼다.[* 사실 이 bgm들은 오프닝/엔딩 곡을 편곡한 버전일 뿐이라 그렇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편곡한 일부 OST나 캐릭터송은 그대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지진으로 인해 미방영된 98화는 DVD&블루레이에 수록된다고 한다.[* [[트랭크스]]가 미래로 돌아가 인조인간들을 전부 말살하고 평화를 되찾는 내용. 에필로그에는 [[드래곤볼/사이어인 편]]부터 [[드래곤볼/인조인간 편]]까지의 내용을 담은 [[Dragon Soul]]의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다만 영미권에선 주로 야마모토 ost 삽입판[* Dragon Ball Kai '''uncut''' version이라 부른다.] > Z 시절 삽입판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당장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야마모토 사운드 삽입판 컷신 영상들에 적힌 코멘트를 보면, '''"야마모토의 표절만 아니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안 끊기고 그 사람 음악으로 갔을 텐데."'''와 같은 평이 지배적이다. 양덕후들은 어떻게 한 것인지 근래 카이 BGM을 키쿠치 버전, 야마모토 버전 두 가지를 전편에 적용해서 보고 있다.] 참고로 일본판, 북미판, 한국판처럼 일본종영전 수출한 더빙판은 첫 방영당시에는 야마모토 OST 삽입판으로 방영됐지만 그 이후 수출된 더빙판에선 첫 방영부터 Z 시절 삽입판으로 방영되었다. * [[오아시스]] - [[노엘 갤러거]]가 1994년에 발표한 노래 Shakermaker가 당시 [[코카콜라]] 광고에 쓰여 유명해진 The New Seekers의 노래 I'd Like To Teach The World To Sing의 12마디 정도의 코드 전개와 후렴구를 표절했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50만 달러를 배상해야 했다. [[노엘 갤러거]]가 작곡한 또다른 곡 Step Out도 [[스티비 원더]]가 자신의 노래 Uptight (Everything's Alright)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걸었고 결국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서 Henry Cosby, Sylvia Moy등의 공동작곡으로 바뀌었다. 또 다른 곡 [[Whatever(오아시스)|Whatever]]도 Neil Innes의 How Sweet To Be An Idiot을 표절했다는 판결을 받았고 손해배상을 해야만 했다.[[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13&board_id=3585|출처]] * [[조지 해리슨]] -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이 비틀즈 해체 이후 1970년에 발표한 솔로곡 [[My Sweet Lord]]가 미국 걸그룹 The Chiffons의 1963년 발표곡 He's so fine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법정까지 갔다. 조지 해리슨은 그 곡을 들어본 적도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법원은 의도성이 없는 것은 인정했지만 어쨌든 결과물에 비슷한 점이 있으므로 잠재의식적인 표절이라고 판결했다.[[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90414000220|출처]] * [[KAT-TUN]] - NEVER x OVER: AVTechN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인 [[DYE(VOCALOID 오리지널 곡)|DYE]]를 표절. 제작자가 무단 도용을 인정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bandido - 이탈리아의 가수로 2002년 발표한 는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의 데뷔곡 <와>(1999년 발표)를 거의 그대로 표절했다. 외국에서 한국 음악을 표절한 거의 최초의 사례로, 당시 하도 한국 가요의 표절이 많다 보니 거꾸로 <와>가 를 표절한 것으로 곡해되는 경우도 있었다. 결과는 국제변호사를 선임하여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이 들어갔다가 bandido 측에서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 Scenne Nennè - 이탈리아의 가수 세이엘(Seiell)이 발표한 --[[신한은행]] 찬양--곡으로,[* 물론 [[몬데그린]]이다. Scenne Nennè 발음이 [[신한은행]]으로 들리기 때문.] 누가 들어도 표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FAKE LOVE]]를 대놓고 표절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2sKfXB3lwE|문제의 Scenne Nennè 들어보기]]. 더 황당한 것은 이 표절곡이 이미 유튜브, 스포티파이, 아마존 뮤직같은 스트라밍 사이트에 등록까지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방탄소년단]] 팬클럽 [[A.R.M.Y|ARMY]]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당장 세이엘에게 소송을 걸어야 된다'는 이메일을 보내는 등 크게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이탈리아의 [[방탄소년단]]의 팬조차 자신의 트위터에 세이엘을 맹비난하는 글을 올렸을 정도였다. 이 사실을 안 세이엘의 적반하장급 태도[* '''"날 귀찮게 하지마. 이건 내 노래야. 내가 노래를 베꼈다고 하는데, 나는 중국의 PPL을 통해서 샀다. 당신들과 그 바보들을 탓해라. 이제 우리는 유명해졌다."''']를 보였다. 이에 분노한 ARMY들이 거센 비난을 퍼붓자 세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방탄소년단]] 겨냥한 듯한 랩을 공개한 것도 모자라 동양인들을 [[섹드립|성적으로 모욕하는 인종차별적 글]]까지 올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FAKE LOVE]]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더니 또 뜬금없이 이를 비공개로 돌려버리는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한국의 ARMY들은 이러한 급태세 전환에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일이 점점 커지자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그 내용이 사과라기보다는 변명에 더 가까운 내용[* '''"상황이 역설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이 곡을 발표하기 전까지 나는 BTS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 [[표절|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나는 전세계로부터 무분별한 비난과 명예훼손 위협을 받고 있다. 멈춰줬으면 한다. 나를 괴롭히는 팬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을 개재해 더 큰 공분을 샀다. 거기다 유튜브 영상만 삭제했을 뿐 여전히 아마존 뮤직과 스포티파이에는 음원이 올라와있고, 유통까지 되고 있다. 이에 ARMY들은 우선 표절 문제로라도 처벌을 할 수 있게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발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근황이 밝혀졌는데, 결국 위의 사태로 인해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 소셜 계정의 사진들을 전부 내린 상태이며, 현재까지도 어떠한 게시물도 올리지 않고 있다. * [[300]] - OST가 [[타이투스]]의 OST를 표절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zScsGbMnYHk|Returns A King]]이 [[http://www.youtube.com/watch?v=1TvOaMlKI-E|Victorious Titus]]를, [[http://www.youtube.com/watch?v=M7X5sfc-epQ|Remember Us]]가 [[http://www.youtube.com/watch?v=u3Z6Qvtn1WM|Finale]]를. 워너 브라더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표절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사과, 표절 건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했음을 알리는 사과문을 올렸다. * [[愛の旋律]]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역대 악곡 이벤트 중 82차 이벤트 곡이자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벤트/Platinum Star Tour/2021년#s-2.2|37차 PSTour]] 이벤트 곡이 될 예정이었으나, [[쟈니스 사무소|쟈니스]] 소속 아이돌 [[Hey! Say! JUMP]]의 노래 [[https://www.dailymotion.com/video/x1osm00|瞳のスクリーン]]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오면서 이벤트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이벤트가 중단되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10연 티켓이 하나씩 지급되었고 21일부터 6일동안 무료 10연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그 후 2021년 01월 21일 10시 30분 인게임 공지를 통하여 이벤트 중단의 원인이 의도하지 않게 발생한 악곡의 유사성에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https://twitter.com/imasml_theater/status/13520658785614438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